안녕하세요. 혹시나 멀어지지 않을까 걱정하기 보다는 다음을 준비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최악의 환경일지라고 내가 바꿀 수 없다면 나 자신을 먼저 바꾸는 길이 가장 바른 길입니다. 길이 험하고 고되꺼라 생각되고 저도 겪어봤기에 이해가 됩니다. 너무 진부한 말일지 모르지만, 남탓, 환경탓, 주변탓을 하기보다 당신만의 네임밸류를 만들어서 꼭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화이팅 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2016년 12월 14일
기증자 이헌승/ 교육업(신설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