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열린옷장
사회초년생일 때 처음 제가 번 돈으로
장만했던 정장들입니다. 이제는 사이즈가
작아져서 몇년 동안옷장안에 고이
모셔져 있었네요.
세련되고 폼나는 옷은 아니지만
꼭 필요한 분이 중요한 순간에
요긴하게 쓰쎴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일 하시는 열린옷장,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