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크리닝 후 계속 옷장에 있던 투피스와 작아서 못 입는 바바리입니다. 사이즈가 작아져서 입지 못하는 부분이라 가치 있게 활용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2017년 1월 18일 기증자 송남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