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취직 준비를 위해 긴장 반, 설렘 반으로 엄마와 함께 정장을 사러 갔던 소중한 추억이 있는 옷입니다. 누군가가 이 옷을 입고 또 다른 꿈을 꾸며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2017년 2월 20일
기증자 최윤경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