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강미소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블라우스 대여자 - 김수빈 님

블라우스 대여자 - 황은지 님

치마 대여자 - 김휘은 님

안녕하세요 기증자님! 덕분에 면접 정장입고 잘 봤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치마 대여자 - 이지원 님

치마 대여자 - 이은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