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옷들은 저를 소중하게 생각해주시는 가까운 분들이 선물로 주신 옷들입니다.
외국에서 바다 건너 온 것들도 있네요. 아쉽게도 크기가 맞질 않아서 옷장속에 있었습니다.
제가 보기보다 키가 작아서...
옷이 맞으시는 분들이 멋지고 자신있는 모습으로 사회 생활하시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