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백성식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재킷 대여자 - 구제형 님

재킷 대여자 - 구제형 님

재킷 대여자 - 임재욱 님

재킷 대여자 - 임재욱 님

재킷 대여자 - 문성수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영진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정태운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채성은 님

바지 대여자 - 이유진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송창현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권오영 님

안녕하세요. 급격하게 찐 체중으로 기존에 있던 정장이 제 몸을 거부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정장을 다시 구매하기 위해 인터넷 쇼핑 중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대여하게 되었고, 면접을 무사히 보게 되었습니다. 기증자 및 열린옷장 직원 …

바지, 재킷 대여자 - 김진국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태준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진국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현진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우빈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태준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정원욱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조용호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조용호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범석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선철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서병혁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두경민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효익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신동은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선철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한솔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안찬기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오진실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경욱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정범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정환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허여름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심재윤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지형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민수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주엽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대영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박홍균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건창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박종훈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영운 님

귀중한 자리~ 기증자 분과 열린옷장 덕분에 빛났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2월 5일 대여자 김영은

바지, 재킷 대여자 - 박홍균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정우재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그리고 기증자분들! 3박4일간 대여한 대여자 입니다. 빌려주신 정장 덕분에 취업에 성공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편지를 적습니다. 부디 열린옷장 그리고 기증자분들께서도 하시는 일 잘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

바지, 재킷 대여자 - 강태운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박정훈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종민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배선웅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배선웅 님

재킷 대여자 - 홍선기 님

넥타이 대여자 - 김원태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정운휘 님

바지 대여자 - 문용선 님

재킷 대여자 - 송창현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신승헌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유의종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금민규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소민호 님

넥타이 대여자 - 정용희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한진 님

넥타이 대여자 - 김주형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용산 님

기증자님, 감사히 잘 입었습니다. 사실 제가 입은 것은 아니고 시설 (사회복지 시설) 이용인 분들이 입으셨답니다. "마음을 먹다 소울푸드" 프로젝트로 두번째 만나 아름다운 소울드레스가 되었네요. 인생 처음 정장을 착용해보시고 …

넥타이 대여자 - 장민호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용원 님

넥타이 대여자 - 안웅빈 님

취업을 준비하는 관계로 정장이 필요했고, 경조사 역시 필요했는데, 아직 구매하지 못하여 고민이 많은 상황이었습니다. 이번 8월 20일 역시 친한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정장이 없어 고민하던 중에 우연히 서울시를 매개한 …

바지, 재킷 대여자 - 김선우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상건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달현 님

넥타이 대여자 - 한문규 님

넥타이 대여자 - 김평강 님

넥타이 대여자 - 노찬휘 님

넥타이 대여자 - 백준인 님

넥타이 대여자 - 박준석 님

넥타이 대여자 - 신원철 님

넥타이 대여자 - 김성민 님

넥타이 대여자 - 양혁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