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의 두번째 취업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는 청년구직자 채송화라고
합니다. 3년전 첫 취업후 대학원에 다시 돌아와 공부를 마치고
재취업을 준비하며 두번째 이야기를 준비 중이에요.
저는 오히려 지난 시간 ㅊ페형이 많이 변해서 못입는 옷들
그리고 개인적 스타일이 많이 변해서 못입는 옷들 멋지게 리폼되길 바라며 옷을 기증해 봅니다. 제가 하는걸 보고
엄마로 결혼식이나 정장 필요한 어른들ㅇ르 위해 옷을 넣어 봤는데
도움이 될까 모르겠어요. 고민 많은 청년의 시기에
이제 첫 취업을 앞둔 고민 많은 청년들에게 작은힘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꿈은 포기하면 사라지고 포기하지 않으면 살아서 언젠가는 이루어지는 삶, 생명 그자체라고
생각합니다. 포기하지 말고 우리 힘내보아요.
PS. 어른들 정장 필요하대서
엄마도 협찬해주셨는데
리폼가증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