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이.. 지금은 기증자가 준 옷으로 사회의 첫 발을 디디지만.
새로운 삶으로.. 나는 더 많은 기증가 타인을 위해 배려하는 행복의 날을 기대하시길..
희망과 용기를 응원합니다.

2017년 7월 8일
기증자 이광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