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바지 대여자 - 문영민 님
넥타이 대여자 - 최종선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하명균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진석 님
넥타이 대여자 - 안민찬 님
바지 대여자 - 박석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홍민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진석 님
넥타이 대여자 - 안정식 님
넥타이 대여자 - 정덕우 님
넥타이 대여자 - 신새벽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희상 님
넥타이 대여자 - 김현승 님
넥타이 대여자 - 배동주 님
태어나서 저의 두 번째 면접을 기증자분들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2019년 11월 7일 대여자 배동주
넥타이 대여자 - 추민식 님
넥타이 대여자 - 김성훈 님
넥타이 대여자 - 정성범 님
넥타이 대여자 - 김태완 님
넥타이 대여자 - Kevin Ricardo Pascoal Bernardo 님
넥타이 대여자 - 장원기 님
넥타이 대여자 - 조완선 님
빌려주신 의류덕에 면접 자신감있게 치를 수 있었어요. 결과는 나와봐야 알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2019년 8월 2일 대여자 조완선
넥타이 대여자 - 2019세븐윙즈 님
넥타이 대여자 - 정재우 님
넥타이 대여자 - 황교준 님
재킷 대여자 - 윤민성 님
넥타이 대여자 - 전현구 님
넥타이 대여자 - 조민지 님
넥타이 대여자 - 황규훈 님
넥타이 대여자 - SEKI TAKAYOSHI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희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구민균 님
넥타이 대여자 - 유성운 님
넥타이 대여자 - 김동민 님
넥타이 대여자 - 권영서 님
넥타이 대여자 - 권준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정의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이복건 님
넥타이 대여자 - 김성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신재민 님
깔끔하니 저에게 딱 어울리는 옷을 찾은 거 같습니다. 감사히 잘 입었습니다. 2018년 10월 31일 대여자 신재민님
넥타이 대여자 - 김규태 님
넥타이 대여자 - 이동헌 님
넥타이 대여자 - 오승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조성우 님
넥타이 대여자 - 김태원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곽인모 님
바지 대여자 - 정광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정원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조성우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임우재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신태용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방해원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방해원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상우 님
넥타이 대여자 - 임상순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윤정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문일 님
넥타이 대여자 - 박자현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용건 님
넥타이 대여자 - 오정현 님
추운 겨울 만큼이나 이번 취업 시장은 차갑네요. 하지만 기증해주신 정장 덕에 면접 정말 잘 보고 왔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17년 12월 6일 대여자 오정현
재킷, 바지 대여자 - 이청재 님
넥타이 대여자 - 박찬홍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강지훈 님
기증해주신 정장 입고 며접 잘 치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1월 29일 대여자 강지훈님
넥타이 대여자 - 박철호 님
넥타이 대여자 - 정명균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최원석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심민구 님
넥타이 대여자 - 정세호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남금현 님
잘 입었습니다! 2017년 10월 30일 대여자 남금현
넥타이 대여자 - 백인철 님
넥타이 대여자 - 조현태 님
넥타이 대여자 - 정승호 님
넥타이 대여자 - 최민제 님
넥타이 대여자 - 강병근 님
넥타이 대여자 - 문성수 님
넥타이 대여자 - 김홍기 님
넥타이 대여자 - 이바울 님
넥타이 대여자 - 류민국 님
넥타이 대여자 - 장재식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임형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현우 님
넥타이 대여자 - 서완혁 님
넥타이 대여자 - 정현기 님
넥타이 대여자 - 서완혁 님
넥타이 대여자 - 송기웅 님
넥타이 대여자 - 김형래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김창종 님
넥타이 대여자 - 김지용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나상섭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박성현 님
넥타이 대여자 - 김희건 님
넥타이 대여자 - 이수혁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조영민 님
재킷, 바지 대여자 - 정연준 님
넥타이 대여자 - 전해성 님
넥타이 대여자 - 김병균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