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미 취업해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 기증자입니다. 원하는 회사에 취업해 지금은 정장이 아닌 운동복을 입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분에게 좋은 기억이 되고 싶어 기증합니다. 이제 막 시작하시는 모든 분들!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사회생활이지만 즐길 수 있는 일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좌절 그런건 하지 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조금 늦어도 괜찮습니다!
+남편 임철우님
화이팅 하세요. 응원합니다 !
기증자 임철우님/ 요리사
2018년 2월 10일
기증자 황윤정님/ 필라테스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