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시영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치마 대여자 - 김찬미 님

19일에 대여해서 21일 착용하여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처음 세트로 입었을 때 딱 저에게 맞아 뿌듯했고, 이 옷을 입고 꼭 면접시에 후회없이 최선을 다 하여 좋은 결과를 받아야겠다 다짐을 하였는데 정말로 다음날에 합격 통보를 받 …

치마 대여자 - 이보듬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