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대여자 - 이민영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이민영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배지영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이지윤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함예솔 님
정말 가고 싶던 병원이라 이수정님이 남기신 이야기를 듣고 힘이 났습니다. 비록 제가 100%만족할 만한 면접은 아니었지만 결과에 상관없이 열심히 살겠습니다. 2018년 5월 18일 대여자 Ham
재킷, 치마 대여자 - 하슬기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