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라고는 태어나서 나와는 상관없는 남의 일이라 생각하며 살아 온 40년이라는 시간... 우연히 알게 된 열린옷장. 제 첫 기부인 이 정장이 취업을 준비하시거나 필요로 하는 모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2018년 5월 8일 기증자 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