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가 되고 재판 다닐 때 입던 원피스입니다. 몇 년간 로펌에서 근무 후 지금은 제 명의의 법률사무소를 개업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디 좋은 기운이 청년구직자 여러분께도 전달되서 대여자분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2018년 5월 17일
기증자 김은 / 법률, 변호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