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은.. 저에게도 힘든 시간이었지만, 지금의 청춘들을 보면 또한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춘을 응원합니다! 2018년 5월 28일 기증자 박세훈 /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