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대여자 - 박자원 님
맞춤 정장처럼 저에게 딱 맞는 옷이었습니다. 자신감을 선물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2019년 12월 6일 대여자 박자원
셔츠 대여자 - 홍동환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박근표 님
셔츠 대여자 - 정민근 님
셔츠 대여자 - 최승환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임진현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한얼 님
셔츠 대여자 - 김선재 님
셔츠 대여자 - 신영서 님
셔츠 대여자 - 김성훈 님
셔츠 대여자 - 임동수 님
셔츠 대여자 - 임창현 님
셔츠 대여자 - 원대희 님
덕분에 면접 잘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6일 대여자 원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