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사진 촬영 및 백화점 인턴쉽을 할 때 입던 제 추억이 담긴 옷입니다. 엄마가 사주셔서 계속 갖고 있을까 했지만 그러기엔 옷의 색이 바라는 것이 아까워 기증을 하기로 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질려서 잘 입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 6월 8일 기증자 이혜름 /해외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