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은 사회적 복장 관습이자 유행이면서 자신감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면서 입었던 옷들이고 그 옷들이 저에게 당당함과 자신감을 준 기억들이 납니다. 앞으로 입으시는 분들에게 열심히 일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갖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기를

2018년 6월 6일
박종백 변호사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