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여 아무리 고난과 역경이 닥쳐올지라도 꿋꿋히 이겨내길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믿고 굳은 의지를 마음 속에 조금씩 조금씩 새기다보면 반드시 이겨내리라 굳게 믿습니다.

2018년 6월 22일
강인영 핸디앤클린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