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벌 중 2벌은 매제가 옷가게에 근무하여 사놓고 한번도 안 입은 옷입니다. 때론 살며 형식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겉모습 보라는 오늘날의 '나'를 있게 해준데는 내면의 모습이 외면의 나를 만들어 줄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직 사회가 많은 겉모습을 보긴 하지만, 아무쪼록 좋은 일만 많이 생기고 행복하시길 기를 나누어 드립니다. 힘! 2018년 7월 3일 기증자 김호 직업분야 및 근무처 한국리더십센터,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