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덩치하던 시절에 입었던 정장입니다. 몸집이 크신 분에게 유용할 듯하여 기증합니다. 정장을 사는데 있어 큰 몸은 사회적 약자의 기분을 느끼게 하기 마련이죠*^^* 취업하고 마음이 안정되면 몸도 건강해져서 정장도 점차 넉넉해지실 겁니다. 응원합니다. 2018년 7월 5일 기증자 정일두/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