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이옷들은 사회 초년생 때 입었던 옷들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기회로. 꼭 좋은 회사, 원하는 회사에 취업하길 기원합니다. 약 10년전, 결혼할 때 맞춘 4피스 정장입니다. 한번 착용하고 걸어만 두다가 이렇게 열린옷장에 가게되었네요. 좋은 기회로, 좋은 회사에 취업의 행운이 따르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2018년 10월 19일 기증자 김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