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TV에서 열린옷장을 본 후
좋은 일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보내는 옷 중에 줄무늬 정장 한 벌은 진급 후에 입은 첫 정장이에요.
저에게는 특별한 옷입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희망은 곧 현실화되니 어깨펴고 힘내세요!

-기증자 박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