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에 살고 있는 청년 입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알고 있었는데 이번기회를 통해 정장을 보냅니다.
명품의 고가 정장은 아니지만 좋은 일에 쓰인다니
기분 좋은 저녁 입니다.
비록 저는 입지 않는 옷이지만 제 옷을 입으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셨P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열린 옷장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시라고
응원 드립니다.
PS. 보내주신 박스에 옷을 넣다보니 박스의 폭이 좀 작은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박스 폭이 좀 넓으면 보다 옷넣어
보내기 좋을것 같습니다.(한번 접을 옷을 두번 접어 넣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