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관리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방 건설현장 출장 중 갑자기 정장이 필요해서 구입했다가 출장 복귀 후 살이 쪄서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50만원 넘게 주고 구입했고 구김은 있을 수 있으나 세탁은 드라이크리닝 완료된 상태입니다. 일주일 정도만 입은 정잡입니다. 수고하세요!


2019년 1월9일
기증자 이수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