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강지연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재킷 대여자 - 김도현 님

재킷 대여자 - 임성훈 님

재킷 대여자 - 임성훈 님

치마 대여자 - 정미화 님

재킷 대여자 - 한국장애인재단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