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년 차에 진입하는 직장인입니다. 친 누나의 결혼식이 있어 구입 한 첫 정장입니다. 이런 저런 행사와 면접에 항상 입었던 옷입니다. 회사에 들어와 일하다보니 생각보다 몸이 불어 이제는 못 입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여전히 멋진 정장입니다. 멋지게 입으시고, 좋은 일도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2019년 1월 27일 기증자 서형주 / 에너지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