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특별한 날이 있어서 백화점에서 구입해 놓고는 거의 입은 기억이 없고 옷장에서 잠만 자고 있던 제 정장과 코트입니다. 이 옷을 입으신 분이 잘 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면 마치 내가 잘 된 것 같은 기쁨일 것 같아 두근두근 설레입니다♡ 받으시는 분이 잘~ 되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2019년 2월 21일 기증자 이춘화(주부), 도회만(두원공과대학 컴퓨터 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