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넥타이)과 저(정장 세트)의 조그마한 정성이 필요한 분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면접 볼 때의 긴장감, 합격 했을 때의 기쁨, 불합격했을 때의 실망감 이 모든것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큰 영양분이 되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의 치열함, 열정을 멀리서 응원합니다. (언젠가 제가 일하는 직장에서도 선/후배로 만날 수 있기를!) 감사합니다. 2019년 3월 17일 기증자 김태미, 박원준/로펌비서, 보험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