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접적인 도움이 되면 좋겠지만 혹시, 그러지 못한데도 많은 기성세대들도 여러분들을 응원한다는 말은 전하고 싶습니다. 하루하루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청년들의 미래가 누구보다 밝고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9년 4월 4일 기증자 이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