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빠듯했던 취준생 시절을 떠올리며 정장을 꼭 좋은 일에 쓰고 싶었는데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고생스러웠지만... 최종합격 때 입은 이 정장에서 좋은 기운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2019년 4월 12일 기증자 장유린/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