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이야기는 없지만 해당 정장을 맞춘 후 면접을 보고 좋은 결과를 얻고 지금은 직장을 얻어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옷을 사용하게 될 분들의 승승장구를 바랍니다! 2019년 6월 18일 기증자 박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