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입사 첫 날, 그리고 신입시절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꼭 입고 출근했던 정장을 보내드립니다. 입사 첫 날 느꼈던 그 떨림을 새롭게 기억하고, 그 느낌을 전해드리고 싶어 기증합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구직하시는 분의 미래를 기원하고 큰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2019년 7월 28일 기증자 한민섭/교육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