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정장을 기증하고 시간이 흘러 두번째 기증을 합니다. 이 정장을 입고 신입사원 감독관으로 활동했는데 필요한 분들에게 많은 기회를 가져다 주기를 희망합니다. 본인의 소신을 가지고 준비한 만큼의 성과를 얻기를 바라고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9년 9월 22일
기증자 강윤성/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