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면접+첫 합격을 가져다준 의미있는 정장입니다. 서울 와서 첫 면접이 잡혔을 때 엄마에게 전화드려서 정장사게 돈 보내달라고 했던게 떠오르네요. 이 옷 입고 꼭 합격길만 걸으시길.. 2019년 9월 24일 기증자 정소희/복지,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