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청춘 당신,
오늘 WOORI를 입으셨군요.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 옷에 좋은 기운을
가득가득 담았습니다. 원하시는 결과가 있으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잊지 마세요. 당신은 이미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추운 겨울 다 지나고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습니다.
우리은행이 청춘 '당신'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2020년 7월 20일
우리은행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