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입사 때부터 입었던 정장입니다. 저희 남편은 정말 힘들게 취업했습니다. 한 가지의 꿈만 바라보며 2년 정도 준비했다고 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덕분에 좋은 회사 취직했다고 하네요^^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될 때까지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잘 되실 거예요^^ 2020년 9월 3일 기증자 김은혜, 유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