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의 기쁨, 환희, 눈물 모두 이 정장, 구두와 함께 했습니다. 물론 아픔도 고통도 인고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제 합격의 기쁨을 당신이 누릴 차례입니다. 행운을 담아 기증합니다.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생각되는 순간이 오더라도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당신의 성공을 기원하며! 2020년 10월 22일 기증자 이수현 / 애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