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을 통해서 알게된 열린옷장으로 기쁨을 서로 나누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제게 잊혀진 옷이 누군가에게 기억되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소중한 옷이 되어 쓰여질 거라 생각하니 제게는 너무 감사한 일이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한 열린옷자의 이용자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0월 29일 기증자 김중권 /건설회사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