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히 페이스북에서 열린옷장을 알게되어 이렇게 옷 몇가지를 드리게 되었네요. ^^
저희 신랑 옷과 지인의 정장을 보내드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 먹고 살기 힘든 세상이다.. 취직하기 어렵다.. 해도!! 우리 청년 여러분 모두 힘! 힘! 힘! 내세요! ^^
지금의 고민과 고생, 낙심, 절망, 실패, 수고가 절대 헛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시는 청년 구직자 여러분! 화이팅! 응원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