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막상 쓰려니 부끄럽네요. 약소하지만 좋은 일에 쓰이길 바랍니다. 청년 구직자 여러분.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기회는 옵니다. 마음이 꺾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2020년 10월 30일 기증자 이석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