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업시장도 어려운데 코로나19 때문에 더욱더 굳게 닫힌 취업문으로 고생하실 청춘들을 위해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옷은 모두 나름 좋은 곳에서 구매했던 기억이 있네요. 세무사로서 납세자에게 깔금하게 보이고자 입었던 옷들입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앞으로 꽃길만 걷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2020년 12월 2일 기증자 김기도/세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