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 지 벌써 근 10년 되는 직장인 입니다. 저 때도 그랬지만 시간이 갈수록 더더 취업문은 좁아지고, 기회도 적어지고 그러는 것 같네요. 또 작년,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더더욱 어려웠던 해인 것 같습니다. 힘드실 거예요.
해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고, 경기가 살아나면 지금까지 열리지 모했던 문도 함께 열리면서 여러분의 기회가 펼쳐지길 기대합니다. 모두들 조금만 더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 단지 취업, 면접만 아니라 여러분의 건강, 안녕을 기원합니다. 시대가, 환경이 어려워서 그런 것일 뿐 본인의 가치를 의심하지 않길. 자신감 있게 면접^^
2021년 4월 5일
기증자 김형민/상품기획, 현대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