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탈리아 제약회사 한국메나리니에서 sales를 하는 13년 차 직장인 하지현입니다. 소위 말하는 '지잡대' 출신에 거의 무스펙이었지만 몇 번의 낙방 끝에 JW 중외제약에 입사하게 되었고 누구보다 열심히 해서 지금의 회사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166에 60kg으로 왜소한 체격입니다. 후배님들 중 저같이 왜소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해보지 않고 후회 말고 하고 보자'
2021년 5월 1일
기증자 하지현 / 한국메나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