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시작한 박사를 마무리하느라 고생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원하던 직장에 바로 자리를 얻었습니다. 그때 면접을 위해 가난한 박사의 경제 사정에서 가능한 범위로 산 정장을 보냅니다. 이 옷을 입고 원하던 곳에서 일할 수 있게 되었으니, 다른이와 이 좋은 기운을 나누고자 합니다. 2021년 5월 20일 기증자 유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