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 동안 정말 운 좋게 사회생활을 해왔습니다. 중소기업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지금은 미국 실리콘밸리의 IT회사 한국지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제 운과 같이 lucky guy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2년 7월 24일 기증자 지승헌 / IT, AI 외국계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