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리젠테이션 마스터,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BJ Company 라는 작은 1인 기업을 운영하며 기업관련 PT 교육, 강의, 트레이닝을 하고 있습니다.
초창기에 이 옷을 입고 정신없이 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자리를 잡았고 옷장에 옷도 많아져서 기증하게 되었네요. 오랜만에 다시 입어보니 추억에 잠겼습니다. 지금도 그 때 옷이 몸에 맞습니다. 작아져서 기증하는 것 아닙니다. ^^;
재능기부로 좋은 일 하시는 분들을 보니 부끄럽습니다. 저의 강의 재능이 필요하시다면 신입생이나 면접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기증하고 싶습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