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고 열린옷장의 취지가 좋아보여서 기증합니다.
아들이 인턴할 때 입던 옷인데
인턴할 당시 좋은 경험이 되어서 이 옷이 좋은 곳에 쓰였으면 합니다.
청년 구직자 여러분,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