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남이 하지 않은 남이 생각지도 못한 힘들면서도 뿌듯한 그러한 봉사자님들은 우리나라에서 없어서는 안 될 분들입니다.
일은 힘들도 면접은 늘 힘듭니다^^
저는 그 중 힘들다는 3D 업종(ㅋㅋ)인 백화점에서 일합니다.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지요.
저희는 면접시 깔끔한 인상과 태도. 그리고 차분한 말투를 많이 봅니다(BB크림도 좀 바르시고요^^)
이 옷을 입으시는 분!!!
전 이옷을 입고는 면접 떨어진적 없으니!!! 화이팅!!!